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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스크림과 아빠 중 누가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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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깔깔 묵상 

   
             아이스크림과 아빠 중 누가 좋아 ?

우리 셋째 딸

냉장고의 냉동실을 가리키면서 아이스크림을 달란다.

아빠가 물었다.

“효경이는 아이스크림이 좋아, 아빠가 좋아?”

이런!  효경이는 거침없이 대답한다.

“아이스크림!”

“뭐?”

아빠는 너무 기가 막혀 조목조목 설명했다.

“아이스크림이 아빠를 사줄 수 있어, 없어?”

“없어!”

“그럼, 아빠가 아이스크림을 사 줄 수 있어, 없어?”

“있어!”

“그럼, 아빠가 좋아, 아이스크림이 좋아?”

그러자 셋째 딸 뭐라고 대답했게요?


“아이스크림하고 아빠!”

이거 원, 기가 막혀서……

어쩌면 우리 성도들과 수준이 똑 같을꼬?

“하느님이 좋아요, 축복이 좋아요?”

“축복하고, 하느님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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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용적인 관점으로는

축복과 하느님, 곧  재물과 하느님을 동시에 함께 사랑하는 것이 지혜입니다.

하지만 신앙적인 관점으로는

축복과 하느님, 곧 재물과 하느님을 동시에 함께 사랑할 수는 없다는 것,

그래서 하느님께만 우리 마음을 다 바치는 일은 

마치 세상의 모든 것을 포기하는 일처럼 여겨진다는 것,

하지만 그 때에 우리는 모든 것을 얻고 누릴 수 있다는 것,

그것이 바른 진실이요 참된 지혜일 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