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성공회 오픈사전 공동번역성서

공동번역성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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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대한성공회가 전례와 신앙생활에 사용하도록 공인한 성서는 ‘공동번역 성서’입니다.
이 성서는 원래 1977년 교회일치를 위하여 한국기독교장로회와 감리교 등 일부 개신교단의 성서신학자들과 로마가톨릭교회의 성서신학자들이 모여 함께 번역해낸 의미있는 성서입니다.
 
고어투를 피하고 남녀노소가 읽을 수 있는 현대 국어 문체를 사용한 점과 토착화를 위해 고유한 국어 어휘 등을 적극 사용한 점 등의 장점이 있습니다. 로마교회는 번역 이후부터 이 성서를 공식성서로 사용하였으나 개신교계에서는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최근 주요 개신교단은 개역개정판 성경을, 로마교회는 새번역 성경을 사용함으로서 현재 공동번역 성서를 사용하는 교단은 성공회와 정교회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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