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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 교회 필리핀 공동체 소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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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필리핀 공동체와 함께 했다. 필리핀 바기오 주교님 덕분이다.
이제 이주 노동자를 위한
프로그램은 전환되어야 한다. 한국에서의 안정된
생활을 지원하는 것이 아니라 안정된 귀환을 돕고
귀환을 통한 새로운 꿈을 만드는 것이다 . 충분히 승산이 있다. 필리핀 사람들의 한국 문화. 언어의 적응이 놀랍다. 빠른 시간 내에 가능 할 것이다.
바기오 주교님과 함께하며
삼겹살 소주 파티를 하는데 정겹다. 21년간 주교를 역임했다는 주교에게서
넉넉함을 보았다. 필리핀 컴뮤니티의 여러친구들이
파티 후 계획되지 않은 성금을 개인적으로 전달하는
모습은 정말 찡하고
넘 정겹다. 삼겹살을 싸서 주교에게 권하는 모습도 정말 아름다워 보였다.
오후 3시 성찬례와 이어진 기숙사의 애로새항 토론회
그리고 삼겹살 파티….아….
필리핀도 방글라데시 만큼이나 마구 끌어 안고 가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