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성공회 오픈사전 묵주기도

묵주기도

709
0
공유

묵주기도는 동서방교회의 오래된 유산으로 사도 바울로의 가르침대로 ‘쉬지 않고 기도’하기 위한 한 방편으로 초기에는 수도사들이 조약돌을 하나씩 옮겨놓으며 기도하던 것이 지금의 형태로 발전하였다고도 합니다.
 
묵주의 형태는 동방교회와 로마가톨릭교회가 모두 다르며 성공회 묵주는 한 단의 구슬이 7개, 십자구슬이 4개, 시작구슬이 1개로 모두 33개의 구슬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특히 로마가톨릭교회의 묵주기도가 성모송을 위주로 되어 있다면 성공회 묵주는 성모송보다는 여러 주제의 다양한 기도문들을 사용한다는 점입니다.
 
묵주는 그 자체로 기도를 항상 상기시켜 주며 바쁜 현대의 삶에서 언제 어디서나 기도할 수 있는 좋은 무기라 할 수 있습니다.  

공유
이전글대림절
다음글부활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