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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순절 20일차, 3월 3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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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33일 목요일

 

오늘의 본문 예레 7:23-28, 루가 11:14-23

 

 

침묵과 묵상

(성경을 지참하여 주시고 오늘의 본문을 2-3번 정독하신 후, 잠시 침묵으로 오늘의 본문을 묵상합니다. 그리고 아래의 질문을 더 묵상해 봅시다.)

 

* 교우님은 일상생활 속에서 하느님 나라를 언제 어떤 모습으로 경험하고 계신지요?

 

 

귀신이 귀신을 몰아낸다?

일반적으로 우리가 누군가에게 말을 할 때는 거기에 대한 반응을 기대합니다. 만약에 내가 무슨 말을 했는데 상대방이 아무런 반응을 보이지 않는다면, 그 사람이 나를 무시하는 것 같아서 기분이 나빠지기도 합니다. 오늘 첫번째 독서에 나오는 예레미야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는 예언자로서 하느님 경고의 말씀을 전하였지만, 그 말에 이스라엘 사람들이 귀를 기울이지도 않고, 반응하지도 않았다고 꾸짖고 있습니다. 다른 관점에서 본다면, 예레미야는 악한 자들을 꾸짖다보니 자기도 모르게 악한 사람처럼 되고 말았습니다. 그는 이스라엘에 대한 분노로 저주하고 협박하고 편을 나누고 있습니다. 이런 면에서 보면 그는 치유하고 봉합하는 역할이 아니라 분열과 갈등을 일으키는 예언자가 된 것입니다.

 

사도 바울로가 예언이 온전하지 못하고 불완전하다고 했던 것은 이런 이유 때문이 아니었을까 생각합니다.(1고린 13:9) 물론 예레미야는 시간이 지나면서 더 성숙한 인품을 가지게 되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이 불평 많은 예언자를 단련하여 성숙하게 하는 데는 더 많은 고난과 실패가 요구되었습니다. 실제로 예레미야의 남은 인생에는 많은 시련이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오늘 복음서에서 예수님은 이와 비슷한 문제를 깊게 다루고 계십니다. 주님은 귀신이 들려서 말을 못하는 사람에게서 귀신을 쫓아내는 기적을 행하셨습니다. 보통 이런 기적을 목격하면 놀라워하거나 기뻐하는 것이 자연스러운 것인데, 그들 중 어떤 사람들은 오히려 예수님을 귀신이 들렸다거나 예수님이 귀신의 두목이라고 모함하며 공격하기 시작했습니다.

 

이상한 일이지만 만일 우리가 악에 대항해서 싸우고자 하면 우리가 도리어 악의 축이라는 공격을 받게 된다는 것을 생각해 봐야 합니다. 역사 속에서 선각자나 정의를 추구했던 사람들이나 평화를 위해 일하는 사람들의 삶을 한번 생각해 보십시오. 실제로 이런 일이 예레미야에게도 일어났습니다. 그가 곤경에 빠지게 된 것은 그가 당시의 악한 사람들과 대항하다가 도리어 악한 자로 몰렸기 때문이었습니다.

 

좀 혼란스럽기도 한 오늘 본문에서 예수님은 자신 정체성을 여러 가지 다양한 말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갈라서지 않는다”, “더 강한 자”, “하느님의 손”, “하느님의 통치”, “모으는 자같은 말들입니다.

 

예수님의 말씀은 주님 내면의 영적 정체성에서 나오고 있습니다. 예수님은 이중적이지 않으셨으며 하느님과의 일치와 결속을 느끼며 사신 분이셨습니다. 이 말은 결코 본문을 피상적으로 보고 하는 말이 아닙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가 주님과 함께하면 주님의 방법으로 모으는 사람이 될 수 있다고 말씀하십니다.(23) 주님은 언제나 우리를 주님의 승리 속으로 초대하십니다.

 

온전한 사람만이 온전한 사람을 만들 수 있습니다. 분열하는 사람은 아무도 치유하지 못합니다. 그들은 갈라서는 것만 할 수 있기에 항상 분열된 상태만 유지합니다. 그들은 문제를 영속시킵니다. 이러한 동기와 고집스러운 성향, 그런 정체성에서 오는 감성들은 우리 주변 어디에서나 볼 수 있습니다. 그리스어 악마는 디아볼로스인데 이 말은 갈라서고 나누어진다는 의미입니다. 문자적으로 두 쪽으로 잘라버린다는 의미입니다

 

예수님은 모으시며 치유하시는 분이십니다. 이는 주님은 몸과 마음과 영혼이 온전히 연합되어 있으시며, 하느님과도 연합된 분이시고, 심지어는 말하지 못하는 사람의 고통과도 연합된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군중과도 하나 되기를 원하셨습니다. 그러나 도리어 하나가 되게 하시는 주님의 온전하심은 도리어 갈라내는 자들로부터 악마라 불리우면서, 그들과 분리되는 결과를 가져왔습니다. 여러 가지 이유로 교만한 사람들은 자신들보다 더 잘나가는 사람들을 시기하고 두려워합니다.

 

우리도 악과 싸우려한다면 우리는 불가피하게 악한자라는 공격을 받게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악과 싸우고자 할 때는 깊은 식별력과 진정한 지혜가 요구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오늘의 말씀

군중은 냉소적이고 회의적이었다(경악하였다). 그들 중 어떤 사람들이 말했다. ‘귀신들의 우두머리가 귀신들을 몰아낸 것 일뿐이다예수께서 말씀하셨다. ‘더 센 누군가가 와서 세다고 여겨졌던 사람을 제압하면, 그는 전리품들을 가져갈 것이다. 누구든 내 편에 서지 않는 사람은 항상 내 반대편에 서게 된다. 모아들이지 않는 사람은 결국 흩어 버린다.” (루가 11:14-15, 22-23)

 

 

오늘의 기도

싸우시는 하느님, 십자가의 그리스도님, 악이 어떻게 제압당했는지 가르쳐 주세요. 제가 문제의 일부가 되지 않게 하시고, 스스로 대답의 시작이 되게 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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