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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하느님(Via 2009)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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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비사회적이고 비예언적이며 비성육신적인 신비주의가 만연해 있다. 우리는 이런 유의 신비주의에서, 내적 평안을 이루면 그것으로 전부인 자기중심적 관심과 영적 세계와 물질 세계의 극단적인 분리와 엘리트주의를 추구하면서 보통 사람들을 외면해 버리는 경향을 볼 수 있다. 정치와 단절된 영성이 도피주의적이라면, 영성을 떠난 사회, 정치운동은 반인간적이며 궁극적으로 전체주의적이다. …신비가는 정치를 망각하는 경향이 있고, 혁명가는 영성을 망각하는 경향이 있다. 인류의 연대를 망각한다면 신비주의는 영적 자기기만이 된다“
– 케네스 리치(성공회 사제, 영성가), 『Social God』(*<사회적 하나님>(청림출판, 2009)로 출간) 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