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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아침 평신도의 기도(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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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아침 평신도의 기도(103)

 

요즘은 ‘갓수’시대라고 합니다.

 

신(god)과 백수를 합친 ‘갓수’는 직장인보다 나은 백수라는 의미입니다.

용돈 타쓰고, 출근시간 없고, 여유를 부리는 것이 직장인보다 낫다는 것입니다.

 

” 내 안의 나태함에 대한 부정 “

 

즉, 노력하지 않는 자신을 합리화하지 말라는 뜻의

게으름을 없앨 강한 동기부여가 필요함을 생각해 봅니다.

 

오늘은 충무공 이순신장군 469주년입니다.

 

” 신(이순신)은 이미 준비를 마쳤나이다.

신에겐 아직 열두척의 배가 남아 있습니다. ” 라며

 

미리 준비 했음에 승전을 했다는 선조에게 올린 장게인 ‘당포파왜병장’을

비 내리는 가운데 출근하면서 다짐해 보는 오늘 아침이기를 기도합니다.

 

2014. 4. 28  대한성공회 서울교구 평신도국  최호용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