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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아침 평신도의 기도(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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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아침 평신도의 기도(104)

 

가정의 달 5월입니다.

 

지난 일상을 생각해보니

미안한 마음보다는, 늘 서운한 마음 투성이었습니다.

 

이제는 ” 이것만..? “이냐며 서운해 하기 보다는,

 

” 이것도.. ! “라고 고마워하고,

 

” 이 정도면.. ! “에 혼자 만족하지 말고,

” 이것까지도..”라며, 한번 더 다가 가야 하겠습니다.

 

그렇게 조금 더 5월은 겸손해지려 합니다.

 

‘겸손’은 내가 늘..

과분한 대접을 받고 있다고 여기고,

 

‘교만’은 내가 늘..

미흡한 대접을 받고 있다고 여깁니다.

 

그래서 겸손은 미안한 마음이고

교만은 서운한 마음입니다.

 

5월 가족을 위해 기도하는 오늘 아침입니다.

 

2014. 5. 1 대한성공회 서울교구 평신도국 최호용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