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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아침 평신도의 기도(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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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아침 평신도의 기도(106)

 

많이 달라진 자녀들을 탓하기 보다는,

전혀 변하지 않은 나 자신을 의심하는 것이 낫습니다.

 

가족들의 잘못만을 보기 보다는,

내 관점을 다르게 보는 눈이 더 낫습니다.

 

부부간에 맘에  안 든다고 침묵하는 습관보다는,

말을 적게라도 하는 것이 더 낫습니다.

 

손이 차다는 말 보다는,

그 손을 끌어다 잡아주고 품어주는 부모님처럼..

 

어버이날에 어버이 입장에서 자녀를 보면서,

또한, 자식된 위치에서 어버이를 생각해 보는

오늘 아침이기를 기도합니다.

 

” 자녀된 사람들은 무슨 일에나 부모에게 순종하십시오.

이것이 주님을 기쁘게 해 드리는 것입니다 ” (골3:20)

 

2014.  5.  8 대한성공회 서울교구 평신도국  최호용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