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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아침 평신도의 기도(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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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아침 평신도의 기도(107)

 

전설이 된 타이타닉호 선장 ‘에드워드 스미스’ 는 끝까지 승객 탈출을

지휘하다 침몰하는 배와 운명을 함께 했습니다.

 

고향 리치필드에 있는 스미스 선장의 동상에 새겨진 그의 마지막

말은 이것입니다.

 

” 영국인답게 행동하라 “

( Be British !)

 

만약 ” 한국인답게 행동하라 “는 말을 새겨야 한다면, 아마도

 

” 일등이 되라 “

(Be the First !) 는 말이 아닐까 싶습니다.

 

일등과 이익이 되면 기본적 상식을 벗어나도 된다는 사회 분위기 속에서,

 

아직도 수습이 끝나지 않은 세월호 피해자, 유족, 그리고 전국민 모두의

상흔을 위해 다시 한번 기도하는 오늘 아침입니다.

 

2014. 5. 12  대한성공회 서울교구 평신도국 최호용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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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아침 평신도의 기도(107)

 

전설이 된 타이타닉호 선장 ‘에드워드 스미스’ 는 끝까지 승객 탈출을

지휘하다 침몰하는 배와 운명을 함께 했습니다.

 

고향 리치필드에 있는 스미스 선장의 동상에 새겨진 그의 마지막

말은 이것입니다.

 

” 영국인답게 행동하라 “

( Be British !)

 

만약 ” 한국인답게 행동하라 “는 말을 새겨야 한다면, 아마도

 

” 일등이 되라 “

(Be the First !) 는 말이 아닐까 싶습니다.

 

일등과 이익이 되면 기본적 상식을 벗어나도 된다는 사회 분위기 속에서,

 

아직도 수습이 끝나지 않은 세월호 피해자, 유족, 그리고 전국민 모두의

상흔을 위해 다시 한번 기도하는 오늘 아침입니다.

 

2014. 5. 12  대한성공회 서울교구 평신도국 최호용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