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기도 나눔 새 아침 평신도의 기도(118)

새 아침 평신도의 기도(118)

253
0
공유

                                                

 

새 아침 평신도의 기도(118)

 

출근하는 버스에 탄 할머니께서 기사분에게 고맙다는 인사를

몇 번이고 하십니다. 

불편한 몸인데 앉을 때까지 기다려 주었기 때문입니다.

 

늘 감사하는 마음을 지녀야겠습니다.

 

감사는 우리의 눈을 어둠에서 빛으로 향하게 하고,

긍정적인 시각으로 세상을 바라보게 해줍니다.

 

힘들고 괴로운 일에 부딪쳤을 때, 지금까지 받은 은혜를 세어 봅니다.

그리고 예상치 못한 행운들과 어려운 시련들을 이겨낸 일들을 떠올려 봅니다.

 

그래도 안되면 저는, 지금까지 있었던 감사 할 만한 일들을 종이위에 적어 보기도 합니다.

 

스스로 모르는 사이에 마음의 균형을 잡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감사한 하루의 아침을 위해 기도합니다.

 

” 여러분은 무슨 말이나 무슨 일이나 모두 주 예수의 이름으로 하고

그 분을 통해서 하느님 아버지께 감사를 드리십시오 ” (골 3:17)

 

* 한 주간 프놈펜 방문 출장을 다녀 오겠습니다.

현지어로 인사를 드리겠습니다.

 

” 쫌리업리어 “(안녕히 계세요)

 

2014. 6. 26 대한성공회 서울교구 평신도국 최호용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