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기도 나눔 새 아침 평신도의 기도(120)

새 아침 평신도의 기도(120)

255
0
공유

새 아침 평신도의 기도(120)

 

어느 유명 성악인이 오디션에 계속 낙방을 하고 있을 때,

자신감을 잃어 공원에 나가 작은 목소리로  연습을 했습니다.

 

그 때 마다 옆에 있던 어느 할머니가 “참 노래를 잘한다”고 하는 칭찬에

힘입어 더욱 노력을 한 결과 성공을 한 후, 그 할머니를 찾아갔는데

이미 고인의 되었고 그 분은 청각장애인이라 귀가 들리지 않았지만,

마음으로 듣고 격려해 주었던 사실에 눈물을 흘렸습니다.

 

그렇습니다.

 

생명은 말로부터 옵니다.

살리는 말을 해야 합니다.

생명은 살리는 말로부터 시작합니다.

하느님도 말로 세상을 창조하셨기 때문입니다.

 

오늘 내 입과 혀에는 행복한 말,

지혜로운 말,

살리는 말이 실리기를 기도하는 아침입니다.

 

“좋은 것을 먹는 것은 말을 잘 한 덕분이다.

사기꾼은 남을 등 칠 생각뿐이다”(잠3:2)

 

2014. 7. 10 대한성공회 서울교구 평신도국 최호용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