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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아침 평신도의 기도(122)
완벽한 누구에게는 경외감을 느끼지만,
서툰 누구에게는 호감을 느낍니다.
경외보다는 호감이 더 가슴에 와닿는
무더위의 요즘입니다.
서툰 누군가 위해
기도하는 오늘 아침입니다.
2014. 7. 17 대한성공회 서울교구 평신도국 최호용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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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아침 평신도의 기도(122)
완벽한 누구에게는 경외감을 느끼지만,
서툰 누구에게는 호감을 느낍니다.
경외보다는 호감이 더 가슴에 와닿는
무더위의 요즘입니다.
서툰 누군가 위해
기도하는 오늘 아침입니다.
2014. 7. 17 대한성공회 서울교구 평신도국 최호용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