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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아침 평신도의 기도(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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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아침 평신도의 기도(124)

 

한 밤중에 할아버지가 일어나 ‘할멈,허리가 너무 아파. 파스를 붙여 줘요’

 

할머니는 귀찮지만, 어두운 방 안을 더듬거려 겨우 파스를 찿아 붙였습니다.

 

할아버지는 할머니가 붙여준 파스 덕분에 밤 새 편히 잠을 잘 잘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아침에 할아버지가 붙은 파스를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그것은 허리에 붙은 파스에 이런 글이 쓰여 있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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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화요리는 칠성각에 주문하세요. 전 지역 5분 내 배달해 드려요.>

 

 

 

이것이 ‘프라시보 효과’라는 것을 아시지요?

 

장마가 시작되는 한 주간, 스스로 최면을 걸어보는 것도 좋습니다.

 

정신 건강 위해 기도하는 아침입니다.

 

2014.  7.  24 대한성공회 서울교구 평신도국 최호용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