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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아침 평신도의 기도(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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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아침 평신도의 기도(127)

 

내가 힘들 때 사람들에게 위로 받는 건 지금의 눈물 때문이 아니라,

지금까지 나눈 웃음 때문일지 모릅니다.

 

내가 힘들 때 결국 힘이 되는 것은 내가 살아온 모습이기 때문입니다.

 

어제의 내가 오늘의 나를 안듯이 말입니다.

 

무더위와 장마에 괜한 분노가 치솟을 때 힘이 드십니까?

 

분노는 당신이 좋아하는 곡 한 곡 정도 다 듣고 난 뒤 표출해도

늦진 않음을 위해 기도하는 아침입니다.

 

2014.  8. 4 대한성공회 서울교구 평신도국 최호용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