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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아침 평신도의 기도(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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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아침 평신도의 기도(133)

 

크고 작은 일들이 펼쳐지고 있는 요즈음 살다보면

스스로 아무것도 할 수 없을 때가 있기 마련입니다.

 

조급한 마음 때문에 어떻게 해서든 빨리 뭔가 해결하고 싶은

마음이 가득하지만, 그저 기다려야만 할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는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을 다하고, 더 이상 할 수 있는

것이 없거든 차분히 인내심을 가지고 기다려야 합니다.

 

이렇게 모든 것을 하늘에 맡기고, 순종하는 오늘 아침을 위해

기도합니다.

 

” 그리고 언제나 하느님의 사랑안에 머물러 있으면서 영원한 생명으로

인도하시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자비를 기다리십시오 ” (유다서 1:21)

 

2014.  8.  25 대한성공회 서울교구 평신도국  최호용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