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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아침 평신도의 기도(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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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아침 평신도의 기도(139)

추석 연휴 KBS 특집 “백년해로, 참 좋은 당신” 프로에 나오는
오늘에 만족하며 살아가는 장수 부부들을 보며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우리는 늘 아무 소용도 없는 근심 걱정을 품은 채 살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스트레스나 막막한 미래 때문에 걱정을 쌓다보면 그것이 나를 짓누릅니다.

참으로 부질없는 것입니다.

중요한 것은 오늘 뿐입니다.
오늘이야말로 내가 말하고 행동하고,변화 할 수있는 유일한 순간입니다.

그 나머지는 차라리 웃음으로 덮어두는 편이 더 낫습니다.

어제의 짐을 오늘까지 지고,누가 시키지도 않았는데 내일 몫의 짐까지
그 위에 얹는다면 그 짐은 너무나 무거울 것입니다.

가볍게 출발하는 오늘 아침을 위해 기도합니다.

2014. 9. 16 대한성공회 서울교구 평신도국 최호용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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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nsei114
서울교구 평신도국장 최호용 스테파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