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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아침 평신도의 기도(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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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아침 평신도의 기도(142)

” 엄마가 있어 좋다.
나를 이해해 주어서..

냉장고가 있어 좋다.
나에게 먹을 것을 주어서..

강아지가 있어 좋다.
나랑 놀아 주어서..

아빠는 왜 있는지 모르겠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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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초등생이 쓴 시입니다.

내 아이가 힘든 순간에 아빠의 목소리를 떠 올리는 것.

그것이 아빠가 줄 수 있는 최고의
선물이었으면 좋겠다 하는 생각을 하며,

하루를 출발하는 아빠들을 위해 기도하는 아침입니다.

” 아버지가 살아야 가정이 산다”

2014. 9. 25 대한성공회 서울교구 평신도국 최호용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