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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아침 평신도의 기도(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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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아침 평신도의 기도(153)

저는 ‘온다’ 라는 말을 좋아합니다.

비가 온다.
아침이 온다.
겨울이 온다.
.
.
.
사람의 힘으로는 어찌 할 수 없는,
도무지 막을 수 없는 것들이 있습니다.

아마, 그런 모든 것들을 사람들은
‘온다’ 라고 이야기 하나 봅니다.

가을이 가면서 11월이 오는 것 처럼..

‘온다’ ..

이것을 주님 영접하듯,
온전하게 맞이하는 오늘 아침위해 기도합니다.

” 야훼, 우리의 주여 !
주의 이름 온 세상에 어찌 이리 크십니까!
주의 영광 기리는 노래 하늘 높이 퍼집니다. ” (시8:1)

                  2014. 11. 3

 대한성공회 서울교구 평신도국 최호용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