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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아침 평신도의 기도(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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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아침 평신도의 기도(157)

사람들이 한 자리에 모이면 그 의견이 다 다를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무리하게 남을 설득시키려
하는 것은 결코 지혜로운 일이 아님을 제 경험을 통해 잘 알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저부터 다른 사람의 의견에 설득 당하는 것을 싫어하기 때문입니다.

의견이란 ‘못질’ 과 같아서 두들기면 두들길 수록 자꾸 깊이 들어 갈 뿐입니다.

물론 올바르지 않은 생각을 가진 사람이
있을 수 도 있지만, 그들의 감정을 상하게 해서는 안된다고 봅니다.

내 의견이 옳다 하더라도 무리하게 남을 설득시키는 것은 현명한 일이 아니다 하는 것을

생각하며 기도하는 오늘 아침입니다.

” 나도 무슨 일을 하든지 모든 사람을 기쁘게 하려고 애씁니다. 그것은 나 자신의
이익이 아니라 많은 사람들의 이익을 구하여 결국 그들을 구원하려는 것입니다 “
(1고 10:33)

                                         2014. 11. 17

                           대한성공회 서울교구 평신도국 최호용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