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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아침 평신도의 기도(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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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아침 평신도의 기도(159)

“가장 높이 나는 새가 가장 멀리 본다 “

리차드바크의 ‘갈매기의 꿈 ‘에 나오는 구절을 인용한
광고 문구가 눈에 들어왔습니다.

자신만의 꿈과 이상을 간직하며 살라는 의미로
해석되곤 합니다.

하지만, 꿈과 이상은 커녕 현실 마저도 버거워
힘들게 살아 가는 누구에게는,
꿈은 어쩌면 사치 일지도 모릅니다.

지금이 내 자신의 인생에서 암흑기로 느껴진다면
이렇게 생각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 가장 낮게 나는 새가 가장 자세히 본다 “

꿈 만 꾸며 살아가면 자신의 발걸음과
현재 자신이 어디에 있는지 조차 찾지 못 할 수도
있습니다.

지금 내가 서있는 이 곳을 가장 자세하게 볼 수 있는
시간은 지금 이 순간 오늘 일 것입니다.
이를 위해 기도하는 아침입니다.

2014. 11. 24
대한성공회 서울교구 평신도국 최호용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