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기도 나눔 새 아침 평신도의 기도(160)

새 아침 평신도의 기도(160)

248
0
공유

새 아침 평신도의 기도(160)

벌써 송년 모임이 있었습니다.

목적을 두지 않는 편안한 만남이 좋았습니다.
속으로 무슨 생각을 할까 짐작하지 않아도 되는,
그래서 알면 알수록 더 편해지는 사람, 좋아하는데
이유가 없는 사람들이기에 좋았습니다.

좋아하는 이유가 있는 사람은, 그 이유가 없어지면
떠나버리고 말 테니까요.

사람들 앞에서 생색내지 않고, 눈에 띄지 않게 묵묵히
위해 주고 아껴주는 사람이 좋습니다.
좋을 때나 힘들 때나 계산없이 함께 있어 줄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좋은 사람들과 은혜와 건강이 함께하는 송년
모임이 시작 되기를 기도하는 아침입니다.

” 이다지도 좋을까, 이렇게도 즐거울까!
형제들 모두 모여 한데 사는 일! ” (시편133:1)

                 2014. 11. 27  
대한성공회 서울교구 평신도국 최호용 드림

X
X
X
새 아침 평신도의 기도(160)

벌써 송년 모임이 있었습니다.

목적을 두지 않는 편안한 만남이 좋았습니다.
속으로 무슨 생각을 할까 짐작하지 않아도 되는,
그래서 알면 알수록 더 편해지는 사람, 좋아하는데
이유가 없는 사람들이기에 좋았습니다.

좋아하는 이유가 있는 사람은, 그 이유가 없어지면
떠나버리고 말 테니까요.

사람들 앞에서 생색내지 않고, 눈에 띄지 않게 묵묵히
위해 주고 아껴주는 사람이 좋습니다.
좋을 때나 힘들 때나 계산없이 함께 있어 줄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좋은 사람들과 은혜와 건강이 함께하는 송년
모임이 시작 되기를 기도하는 아침입니다.

” 이다지도 좋을까, 이렇게도 즐거울까!
형제들 모두 모여 한데 사는 일! ” (시편133:1)

                 2014. 11. 27  
대한성공회 서울교구 평신도국 최호용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