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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아침 평신도의 기도(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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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아침 평신도의 기도(162)

이박 삼일 동안 제가 관여하는 하나의 업무 세미나로
그제 제주도에 와서 오늘 마칩니다.

첫 날 진지한 시간을 갖고, 어제는 제주도 우도 일주를 하면서
오랫만에 여유를 가졌습니다.

이 사실을 아는 친구가 이렇게 전화를 했습니다.

‘ 인생 역전도 좋지만,
인생의 여전함이야말로 소중한 것이니
즐기다 오라’ 고 합니다.

여전히 건강하고,
여전히 일 할 수 있고,
여전히 맛나게 먹을 수 있고,
여전히 음악을 듣고,
여전히 좋은 분들과 저녁을 맞을 수 있다는 것..

이것이야말로 가장 소중한 행복임을
깨닫는 제주 마지막 일정에 일찍 일어나 기도를
드리는 아침입니다.

                     2014. 12. 4
대한성공회 서울교구 평신도국 최호용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