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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아침 평신도의 기도(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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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아침 평신도의 기도(171)

매서운 추위에 연초부터 수험생을 비롯해
주변에 힘겨워 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내 인생은 왜 이럴까 ? 라고 일방적으로 탓하지
말아야겠습니다.

가만히 생각해 보면, 인생에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니라,

나는 왜 이럴까~라고,
늘 자기 자신 한테 트집을 잡는데 문제가 있습니다.

행복 속에 불쑥불쑥 불행이 있는 거랑,
불행 속에 불쑥불쑥 행복이 있는 거랑
어느 쪽이 좋으냐에도 모두 시비를 거는 것과 같습니다.

이럴수록 주님의 말씀에 귀를 쫑긋 세워
용기를 갖는 오늘 아침위해 기도합니다.

“무슨 일을 하든지 야훼께 맡기면,
생각하는 일이 다 이루어지리라”
(잠언 16:3)

                      2015. 1. 9
대한성공회 서울교구 평신도국 최호용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