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아침 평신도의 기도(172)
지난 해 윤달이 있었던 탓에,
한겨울에도 결혼식이 많습니다.
지난 주말에도 몇 건이 있어 아내와
나눠 가야 했습니다.
자기 자신보다 남들에게 더 신경을
써야 할 때 몸과 마음이 지칠 때가 있습니다.
” 남을 의식 할 수록,
나의 의식을 잃는다 ” 하면서도,
씩~ 웃으니 맘이 편했습니다.
오늘도 새로운 하루가 시작됩니다.
이럴수록 주님 손 잡고 베풀고 섬기는 마음으로
멋지게 출발하는 하루를 위해 기도하는 아침입니다.
2015. 1. 12
대한성공회 서울교구 평신도국 최호용 드림
X
X
X
새 아침 평신도의 기도(172)
지난 해 윤달이 있었던 탓에,
한겨울에도 결혼식이 많습니다.
지난 주말에도 몇 건이 있어 아내와
나눠 가야 했습니다.
자기 자신보다 남들에게 더 신경을
써야 할 때 몸과 마음이 지칠 때가 있습니다.
” 남을 의식 할 수록,
나의 의식을 잃는다 ” 하면서도,
씩~ 웃으니 맘이 편했습니다.
오늘도 새로운 하루가 시작됩니다.
이럴수록 주님 손 잡고 베풀고 섬기는 마음으로
멋지게 출발하는 하루를 위해 기도하는 아침입니다.
2015. 1. 12
대한성공회 서울교구 평신도국 최호용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