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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아침 평신도의 기도(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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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아침 평신도의 기도(183)

설 날 맞아 외손녀가 집에 오니 분위기가 달라집니다.
재롱 떨며 흉내 내는 모습에,
리액션하는 가족과 딸의 모습을 보니,

육아는 아이를 만들어 가는
과정이 아니다 싶습니다.
오히려 부모가 더 나은 사람이
되어 가는 과정입니다.

아이가 상속 받는 것은 유전자나
유산이 아니고, 아이가 상속 받는 것은
긍극적으로 부모의 삶 그 자체입니다.

우리가 아이를 성장시키는 것이 아니라,
아이들이 우리를 성장시키는지도 모릅니다.

가족의 정을 느끼시는 설 명절 연휴가 되시기를
기도하는 오늘 아침입니다.

                      2015. 2. 19
대한성공회 서울교구 평신도국 최호용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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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아침 평신도의 기도(183)

설 날 맞아 외손녀가 집에 오니 분위기가 달라집니다.
재롱 떨며 흉내 내는 모습에,
리액션하는 가족과 딸의 모습을 보니,

육아는 아이를 만들어 가는
과정이 아니다 싶습니다.
오히려 부모가 더 나은 사람이
되어 가는 과정입니다.

아이가 상속 받는 것은 유전자나
유산이 아니고, 아이가 상속 받는 것은
긍극적으로 부모의 삶 그 자체입니다.

우리가 아이를 성장시키는 것이 아니라,
아이들이 우리를 성장시키는지도 모릅니다.

가족의 정을 느끼시는 설 명절 연휴가 되시기를
기도하는 오늘 아침입니다.

                      2015. 2. 19
대한성공회 서울교구 평신도국 최호용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