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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아침 평신도의 기도(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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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아침 평신도의 기도(188)

꽃샘 추위에 남녘 불갑산 자락의
친구가 때 아닌 봄에 눈이 왔다고
소식을 전합니다.

함박눈이 펑펑 온다해도
덮을 수 없는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봄입니다.

봄이 꽃을 피우는 것을 시샘하여
겨울이 잠깐 놀러 왔나 봅니다.

그런 시샘하는 겨울에게
사람들은 “철 없는 놈” 이라고
이야기합니다.

겨울이 아무리 시샘을 해 봤자
사순절 지나면 부활 맞이하듯,

그래도 꽃은 핍니다.

“철 없는 놈” 별거 아니다 싶으니
간절기 건강위해 기도하는
오늘 아침입니다.

                      2015.3.12.
대한성공회 서울교구 평신도국 최호용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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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아침 평신도의 기도(188)

꽃샘 추위에 남녘 불갑산 자락의
친구가 때 아닌 봄에 눈이 왔다고
소식을 전합니다.

함박눈이 펑펑 온다해도
덮을 수 없는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봄입니다.

봄이 꽃을 피우는 것을 시샘하여
겨울이 잠깐 놀러 왔나 봅니다.

그런 시샘하는 겨울에게
사람들은 “철 없는 놈” 이라고
이야기합니다.

겨울이 아무리 시샘을 해 봤자
사순절 지나면 부활 맞이하듯,

그래도 꽃은 핍니다.

“철 없는 놈” 별거 아니다 싶으니
간절기 건강위해 기도하는
오늘 아침입니다.

                      2015.3.12.
대한성공회 서울교구 평신도국 최호용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