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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아침 평신도의 기도(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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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아침 평신도의 기도(190)

사순절 기간 좋아하는 운동과
기호식을 삼가고 있습니다.

한 친구가 그러는 저에게
위선이라고 말하며, 본인 위주로
살아가는 자랑을 하기에 웃음으로
대신했습니다.

사람은 저를 포함해 누구나,
‘척’하는 순간이 있습니다.

강자에겐 약한 척,
회사에선 일하는 척,
가족에겐 강한 척,
친구에겐 잘나가는 척,
힘든데 괜찮은 척..
.
.

‘척’ 은 진짜가 아닙니다.

우리는 가지고 있는 열가지
재능으로 칭찬 받으려 하기보다,

갖고 있지도 않은 한 가지
재능으로, 돋보이려 안달하는
것은 아닌지 주님께 묻는
오늘 아침위해 기도합니다.

“새 사람은 올바르고 거룩한
진리의 생활을 하는사람입니다”
(에4:24)

                   2015.3.19
대한성공회 서울교구 평신도국 최호용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