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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아침 평신도의 기도(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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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아침 평신도의 기도(194)

이번주는 교회력에서 가장 중요한
고난과 성주간입니다.

성목요일인 오늘은 교구의
사제들이 주교와 함께 모여서
서품서약과 복음의 사목자로
약속한 바를 갱신하는 예식을
드리는 날입니다.

” 부름(calling) ” 은 사명,
또는 소명이라고 합니다.
누구든 이 세상에 태어난 오직
그만의 임무가 반드시 있다는
뜻입니다.

“부름”은 사람마다 다른 방식으로
온다고 봅니다.

어떤 경우에 부름은 오랜 시간에
걸친 헌신이 되어 스스로의 정체성과
운명을 뒤흔들기도 하고,

세상에서 해야 할 일을 위해 가장
아끼고 믿는 것들을 내놓는
고난이 되기도 합니다.

우리는 그 누구에게나 자신을
발견하는 여정속에 있는 만큼,
새로운 신앙 정립을 위한
세례 갱신을 위해 기도하는
오늘 아침입니다.

특별히,모든 성직자를 위해 기도합니다.

                           2015. 4. 2
대한성공회 서울교구 평신도국 최호용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