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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아침 평신도의 기도(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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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아침 평신도의 기도(199)

지난 주 제 생일을 맞아 식구가
모여 식사를 했습니다.
식구란 모름지기 밥상에 둘러
앉아야 식구라고 생각합니다.

가족의 행복은 식구가 함께 먹는
밥도 중요하지만,
함께 신앙 생활하는 마음 먹기에도 달렸다고 봅니다.

집으로 가는 길이 멀게 느껴지는
것에는 이유가 있을 것입니다.

가족들의 제 각각인 아집과 고집은
가장 고약한 형태의 집입니다.

가족이 모두 같은 방향을 바라보고
생활하기를 기도하는 오늘
아침입니다

                    2015.4.20.
대한성공회 서울교구 평신도국 최호용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