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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아침 평신도의 기도(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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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아침 평신도의 기도(205)

지난 주일은 가정주일로 예배드렸고
어린이,어버이날 행사가 있었습니다.

웃음 가득 가족 나들이 하는 중에
젊은 아빠와 딸의 대화가 재미있습니다.

아빠 : 우리 딸은 엄마가 좋아?
아빠가 좋아?

딸 : 아빠 !

아빠 : 하하..그래? 우리 딸 그럼 아빠가 얼만큼 좋아?

딸 : 음~~ 엄마만큼..

아빠 : 끙..
.
.
.

회목한 가정의 균형과 리듬을 위한
어린 딸의 똑 떨어진 대답입니다.

가족의 사랑은 확인 대상이 아니고
기본입니다. 행복한 나날을 위해
기도하는 싱그런 오늘 아침입니다.

“서로 사랑하여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처럼
너희도 서로 사랑하여라”
(요한 13:34)

                         2015. 5. 11.

대한성공회 서울교구평신도국 최호용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