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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아침 평신도의 기도(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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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아침 평신도의 기도(212)

제게 친한 목사 친구가 있습니다.

어제 만나 점심을 함께 하는데
교회 신도 한 분과 사소한 의견
대립이 길어져 아주 힘들다 하는
심정을 토로합니다.

듣는 저도 힘들겠다 싶습니다.

헤어지고 나서 돌아오는 길에
이런 문자를 보내 주었습니다.

“김목사님, 우리 어릴 때 집에 있는
가전제품이 고장났을 때, 그냥
툭툭 건드려보기만 해도 고쳐지는
경우가 있지 않았는가..

그 분도 그냥 별거 없이 툭 한번
건드려주면 되는 문제라 보는데..

사람도 마찬가지 일 때가 있으니
먼저 툭~ 해보시게나..”
.
.
.

퇴근 무렵 답 글이 왔습니다.

“그려..간단한 것이었는데 그랬네.
해결 되었다네~ 고맙네 친구..”

서로 풀리지 않는 평행 관계에 있는
고민이 있거든, 툭~~ 하고 먼저
건드리는 오늘 아침위해 기도합니다.

                      2015.6.4.
대한성공회 서울교구 평신도국 최호용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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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nsei114
서울교구 평신도국장 최호용 스테파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