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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아침 평신도의 기도(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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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아침 평신도의 기도(214)

어제 점심 후 교회마당 꽃무리들을
바라보고 있자니 평화와 행복
그 자체입니다.

행복은 한마리 나비와 같습니다.
손을 뻗어 잡으려하면
날아가 버리지만,

가만히 기다리고 있으면 조용히
다가와 어깨위에 머무릅니다.

침묵과 명상..
그리고 기다림.

꼭 산사가 아니더라도 오늘 잠시
시간내어 평화로운 시간을 갖기를
소원하며 기도하는 아침입니다.

“그러면 사람으로서는 감히 생각
할 수도 없는 하느님의 평화가
그리스도 예수를 믿는 여러분의
마음과 생각을 지켜주실 것입니다.”
(빌 4:7)

                  2015.6 .11.

대한성공회 서울교구평신도국 최호용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