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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아침 평신도의 기도(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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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아침 평신도의 기도(215)

메르스 여파로 놀이공원 발길이
뜸하다고 합니다.

집 앞 놀이터에서 함께 노는 젊은
아빠와 아이들 모습을 바라보니
어딘지 모르게 아빠가 피곤해 보입니다.

왜 아이들과 노는 것이 힘들까요?

바로 아이들과 놀아주기 때문입니다.
놀아주기가 아닌 함께 놀아야 합니다.

남편이 집안일을 도와주는 것이 아닌
마땅히, 함께 해야 하는 일로
생각해야 하듯이 말입니다.

부모도 아이 옆에서 놀아주는 것이
아닌 마땅히, 함께 놀아야 서로에게
재미있고 득이 됩니다.

예수님도 우리와 함께 그렇게
하셨습니다.

기쁨으로 참여하고 함께하는 오늘
하루 위해 기도하는 아침입니다.

                 2015.6.15.
대한성공회 서울교구 평신도국 최호용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