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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아침 평신도의 기도(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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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아침 평신도의 기도(217)

 

우리는 흔히 자기가 보고,

자기가 생각한 것이 모두 옳다고

착각하곤 합니다.

 

그 때문에 자신의 시각이 보편적인

관점이라고 믿어 버립니다.

 

‘누구나 다 알다시피~’ 라거나,

‘다들 믿고 있듯이~’ 라는 말로

자신의 시각을 정당화합니다.

 

보다 다양한 경험과 보다 많은

사람들과 어울리며 그들의 생각을

들여다 보고, 보다 많은 것을 알게

될 때 비로소 내 시야가 얼마나

좁은지 깨닫게 됩니다.

 

제겐 신앙의 자람도 그랬습니다.

 

성공회 신앙의 깊은 내면과

평신도 신앙의 성숙을 통해,

 

나를 돌아보고 소속 교회에서

참된 봉사와 귀한 사역을 통한

거듭남의 기회를 서로에게 배우는

대학이 있음을 이 공간을 통해

알려 드립니다.

 

대한성공회 평신도 사역자 양성을 위한

“세실대학”입니다.

 

제 2기 모집이 진행되고 있고,

7월 6일-15일까지 접수입니다.

 

각 교회 관할사제님께 자료가 있으니

상의 주시고, 제게 연락 주시면 자세한

내용을 알려 드리겠습니다.

 

“신앙의 자람과 좁은 시야의 넓힘”

 

좋은 기회임을 권유하는 오늘 아침 기도입니다.

 

                        2015. 6.  22.

대한성공회 서울교구 평신도국 최호용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