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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아침 평신도의 기도(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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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아침 평신도의 기도(219)

 

지난 주말 시골 친구들과 만나, 맛난 음식 먹으며

좋은 시간을 갖었습니다.

 

친구라도 때로 우리는 상대의 생각을

내 맘대로, 내 멋대로 단정 지으며

 

상처 주고 상처 받는 것은 아닌지

가끔 생각해 봅니다.

 

사소한 오해에서 비롯된 잘못된 생각 때문에

정말 좋은 친구를 잃을 수도 있습니다.

 

인연은 끊는 것이 아니라 풀어야 하는 것처럼

 

서운함을 자주 느낀다면, 계산하는 버릇을

멈추어야 합니다.

 

주변과의 관계에 있어 내 자신부터 비울 수 있는

넉넉한 오늘 하루위해 기도하는 아침입니다.

 

“남 해칠 생각을 품으면 제 꾀에 넘어 가지만,

함께 잘 살기를 꾀하면 즐거움이 돌아온다” (잠12:20)

 

                    2015.  6.  29. 

대한성공회 서울교구 평신도국 최호용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