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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아침 평신도의 기도(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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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아침 평신도의 기도(221)

 

날 이 뜨거워지니 여름 휴가 이용해

마음 비우기 위한 힐링 프로그램을 찾는

사람들이 벌써 주위에 많습니다.

 

마음을 비운다는 것은, 있는 것을 있다고 인정하고

없는 것은 없다고 인정하는 것입니다.

 

있는 것을 없다고 스스로 세뇌하고, 없는 것을 있어야

한다고 환상을 갖는 것이 집착입니다.

 

일상에 있어서 마음의 편안함은, 일어날 일에 대한

예측과 지혜로운 대응이 준비되어야 가능한 것이지,

 

그냥 마음만 편한 것은 오래 가지 못합니다.

 

소소한 것에서 힐링을 찾는 오늘 아침위해 기도합니다.

 

                      2015. 7. 6.

대한 성공회 서울교구 평신도국 최호용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