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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아침 평신도의 기도(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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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아침 평신도의 기도(223)

 

국가, 사회, 회사, 개인은 물론, 종교 단체도

과정의 진단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진단 보다 더 중요한 것은 결과를 받아 들이는

용기와 실천하는 각고의 노력입니다.

 

세상은 보통 내가 잘하는 일보다는 못하는 일을

부각시킵니다.

 

잘하는 것을 칭찬하기 보다는 부족한 부분을

채우기를 요구합니다.

 

그러다보니 자신이 못하는 것에 집중하게 되고,

이내 내가 무엇을 잘했었는지조차 잊은 채 잘하는

것이 없다며 낙심하게 되고 맙니다.

 

누구든 잘하는 것이 있습니다.

 

우선 순위가 틀린 남의 지적질에 힘들어 하지 말고,

순서를 잘 잡아 기도로 묻고 힘차게 출발하는 오늘

아침위해 기도드립니다.

 

” ‘할 수만 있다면’ 이 무슨 말이냐? 믿는 사람에게는

안되는 일이 없다 ” (마르코 9:23)

 

                      2015. 7. 13.

 대한성공회 서울교구 평신도국 최호용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