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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아침 평신도의 기도(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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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아침 평신도의 기도(232)

 

누군가와 밥 한끼를 나눈다는 것,

그것은 밥 그 이상의 의미가 있습니다.

 

그를 알아가고 싶다는 얘기이고,

그를 위해 애 쓰는 마음이고,

그의 삶의 안녕을 묻는 안부이고,

그의 생각을 지지한다는 격려입니다.

 

또한 그의 맘에 들어가고 싶다는

고백이기도 합니다.

 

어제 누군가로부터 함께 밥을 먹자는

소릴 들었는지요?

 

오늘 누군가에게 함께 밥을 먹자고 물어보는

하루가 되기를 기도하는 아침입니다.

 

“사랑이 한결같은 것이 친구다.

어려울 때 도우려고 태어난 것이 동기다”(잠언 17:17)

 

                      2015. 8. 13.

대한성공회 서울교구 평신도국 최호용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