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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아침 평신도의 기도(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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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아침 평신도의 기도(234)

 

휴가의 끝 무렵이라고 합니다.

 

많은 준비와 좋은 일정으로 잘 다녀 오셨는지요?

 

그런데 대다수가 여행을 갔다가 더 피곤한 후유증을

안고 옵니다. 가기 전 계획과 준비로 많은 힘을

허비하기도 하구요.

 

참 휴가와 여행의 본질을 잘 표현한 짧은 글에

‘아  하..’ 하고 느꼈기에 소개합니다.

 

     .

     .

     .

 

” 빈 틈 없는 계획이 섰니? “

 

” 그럼 가지 마. “

 

” 여행은 틈을 만나러 가는 거야. “

 

     .

     .

     .

 

가끔은 스스로 틈 속에 빠져 보기를 기도하는

오늘 아침입니다.

 

                  2015. 8. 20.

대한성공회 서울교구 평신도국 최호용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