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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아침 평신도의 기도(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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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아침 평신도의 기도(239)

 

독서 강독회를 꾸준히 하고 있습니다.

가을이라 특별한것이 아니라 책을 가까이

하기에 좋은 계절은 맞습니다.

 

“해방자 예수” 강독을 마치면서,

예수 생애의 많은 부분은 숨겨져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예수는 나사렛에서 ‘부모에게 순종하며(누2:51)사셨고

지혜와 키가 점점 자라고 하느님과 사람들에게 더욱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누2:52)

 

예수를 생각 할 때 우리는 주로 그의 말씀, 기적, 열정,

죽음과 부활을 생각합니다.

 

우리가 하느님 나라를 섬기기 위해 말과 행동으로

예수를 따르기를 원한다면,

 

무엇보다도 그의 단순하며 돋보이지 않는, 그리고 평범하게

숨겨진 생활을 하신 예수님 따르기에 힘써야 한다는 것을

오늘 아침 기도로 구하며 출발합니다.

 

                         2015. 9. 7.

대한성공회 서울교구 평신도국 최호용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