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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아침 평신도의 기도(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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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아침 평신도의 기도(241)

 

지난 토요일 벌초를 다녀 왔는데

벌써 단풍이 들고 있었습니다.

 

천하만물에는 다 때에 맞는 아름다움이

있습니다.

 

인생의 모든 나이에도 그 나이에 걸 맞는

아름다움이 있습니다.

 

하느님의 시간 속에서 모든 때를 따라 아름답게

하셨기 때문에 누구나 어떤 나이에 있어도

아름다울 수 밖에 없으며, 이것이 하느님의

놀라운 선물입니다.

 

저도 지금 제 나이에 만족합니다.

 

행복에 이르는 유일한 방법은 우리의 뜻대로

할수 없는 것들에 대한 걱정을 그만두는 것입니다.

 

지금 집을 나서는 모습에서 씩~ 웃는 은혜 가득한

오늘 아침이기를 기도합니다.

 

“나를 부르는 자에게 대답해 주고 환난 중에 그와 함께

있으려니 나는 그를 건져주고 높여 주리라” (시편 91:15)

 

                           2015. 9. 14.

대한성공회 서울교구 평신도국 최호용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