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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아침 평신도의 기도(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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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아침 평신도의 기도(245)

 

추석 연휴 잘 지내시는지요~

 

행복한 사람이란 원하는 것을 다 가질 수 있는

사람이 아닙니다.

 

지금 가지고 있는 것에 만족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른 사람과 비교하지 않고 덜 가졌다고 해서

초조해 하지도 않습니다.

 

자신의 힘으로 얻은 것에 큰 의미와 가치를 두고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에게는 ‘있는 것’ 과 ‘있었으면 하는 것’이 있습니다.

 

없는 것을 욕망하며 살 것인가?

있는 것을 충분히 누리며 살 것인가?

 

단순한 선택입니다.

 

행복의 기준이 멀리 있지 않기에 웃음으로 출발하는

오늘 위해 기도하는 아침입니다.

 

“잠자리에 들어도 두려운 것 없어 몸을 누이면

곧 단잠을 자게 되리라” (잠언 3:24)

 

                         2015. 9. 29.

대한성공회 서울교구 평신도국 최호용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