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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아침 평신도의 기도(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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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아침 평신도의 기도(246)

 

네가 가진 모든 조건이 열악해서 세상 모든 사람이

네가 너를 생각하듯 바라 본다고 생각 하니?

 

절대 아니야.

 

스스로 보지 못하지만 조금 덜 드러난 능력과

아직 덜 발산된 매력, 남에게 힘을 불어 넣어

줄 수 있는 활력까지..

 

너만 모르는 좋은 조건들을 우리는 모두 느끼고

공감하고 있거든..

 

특히, 너를 곁에서 지켜보는 나는 더 그렇고..

 

그러니 생각의 방향을 조금 바꾸면 어떨까..

 

지난 추석에 만난 매사 심드렁해 하는 후배에게

말한 내용입니다.

 

그렇습니다.

다시금 신발끈 조여매고 힘차게 출발하는

10월을 위해 기도하는 오늘 아침입니다.

 

“하느님께서는 우리 안에서 힘차게 활동하시면서

우리가 바라거나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풍성하게

베풀어 주실 수 있는 분이십니다” (에페소서 3:20)

 

                      2015. 10. 1.

대한성공회 서울교구 평신도국 최호용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