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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아침 평신도의 기도(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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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아침 평신도의 기도(324)

 

20세기에는 말하는 사람이 지도자였지만,

21세기에는 듣는 사람이 지도자이고,

 

20세기에는 지시하는 사람이 리더였지만,

21세기에는 질문하는 사람이 리더라는 시사 대담 프로

내용에 공감합니다.

 

소통의 중요성입니다.

 

신부가 가난한 이에게 빵을 주면

훌륭하다는 칭찬을 듣지만,

 

그가 왜 가난한 것인지 사회구조에 대해

이야기하면 진보.보수 편가름 화살이 날아오는

요즘입니다.

 

인간관계에서 말 한마디와 편견이 벽이 될 수도 있고,

다리가 될 수도 있습니다.

 

올 한해 후반기에 접어든 7월은 모든 소통으로부터

새롭게 출발하기를 기도하는 오늘 아침입니다.

 

2016.7.4.

대한성공회 서울교구 평신도국 최호용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