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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아침 평신도의 기도(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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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아침 평신도의 기도(325)

 

제 나이도 생물학적으로나 사회 기준 모두

어른이라는 사실을 이제는 인정합니다.

 

그러면서 한편으로 불안하고 자신이 없음

또한 고백합니다.

 

어른이 된다는 것은, 몰라서 하는 행동을

줄여가는 과정입니다.

 

사소하다 싶지만, 친구나 주변인이 상처 받을

말이 무엇인지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하지 않아야 합니다.

 

모르는 것이라고 해서 함부로 말해서는 안되고,

아는 것이라고 해도 그게 다가 아닐 수 있으니

신중해야 합니다.

 

내키는 대로 행동하거나 말하지 않는 것..

 

어른이 된다는 것은 그런 것이라 봅니다.

 

어른이 되는 것도 평생 배우고 기도해야 하는 과정임을

묵상하며 시작하는 오늘 아침입니다.

 

“우리에게 날수를 제대로 헤아릴 줄 알게 하시고,

우리의 마음이 지혜에 이르게 하소서” (시 90:12)

 

2016. 7. 7.

대한성공회 서울교구 평신도국 최호용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