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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아침 평신도의 기도(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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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아침 평신도의 기도(328)

 

“고맙다..”

 

흔하지만 정작 나에게 하지 못한

인사말 중 하나입니다.

 

업무 내지는 봉사하면서 주변에게는

늘상 잘하는 말입니다.

 

또한,

“괜찮아..”

“오늘도 수고했어..”

 

내 주위 사람들에게는 숱하게 해 주었던 말이지만,

 

남들 눈치 보느라,

주변 눈치 보느라..

정작 나에게는 한번도 하지 못했던 말들입니다.

 

“네 잘못 아니야..”

“이미 넌 충분해..”

“훌륭하다..”

 

이 모든 말들은 어찌보면 나 자신에게 먼저 필요하다고 봅니다.

 

오늘도 숨가쁜 일상을 살아가며 오로지 나 자신을

돌보는 시간이 얼마나 되는지 생각해 보며,

스스로 토닥이는 기도로 출발하는 아침입니다.

 

2016.7.18.

대한성공회 서울교구 평신도국 최호용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