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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아침 평신도의 기도(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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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아침 평신도의 기도(329)

 

 

 

아이들 방학과 직장인 쉼과 충전을 위한

 

본격적인 휴가철입니다.

 

 

 

삶에는 내가 컨트롤 할 수 없는 영역이 많습니다.

 

 

 

자식이나 부모 아내(남편) 그리고 주변인의

 

행복을 위해 기도해 주고 관심을 가져주고

 

사랑을 줄 수는 있지만,

 

 

 

그들의 행복은 결국 그들의 의지에 달려 있습니다.

 

 

 

할 수있는 만큼 해주고,

 

그들이 알아서 행동하고,

 

책임 질 수 있도록 놔두는 시간도 필요합니다.

 

 

 

우리는 간섭하고 채우려고만 하는데 사실 비움 안에

 

온전함과 지혜가 있습니다.

 

 

 

비움 속에 존재하는 지혜를 믿고, 서로 쉬고 비우는

 

공부와 명상을 기도로 구하는 오늘 아침입니다.

 

 

 

2016.7.21.

 

대한성공회 서울교구 평신도국 최호용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