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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아침 평신도의 기도(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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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아침 평신도의 기도(331)

 

업무상 또는 개인적으로 주변인들과

많은 말을 나누며 지냅니다.

 

대화를 하다 보면 나보다 상대를 위한

배려의 말에 더 신경을 쓰게 됩니다.

 

사실 지치기도 하고 때론, 건성으로 할 때도 있습니다.

 

이럴 때 내가 내 자신을 위한 다독이는 말이

더 절실함으로 다가옵니다.

 

내 자존감을 키우기 위해서는

내가 무엇을 하느냐 뿐 아니라,

무엇을 하지 않느냐..

혹은 무엇을 그만 두느냐도 중요합니다.

 

업무와 사람 관계에 있어 때로는

결단하고 소신껏 주장 할 수 있는 오늘이 되기를

기도하며 출발하는 아침입니다.

 

2016.7.28.

대한성공회 서울교구 평신도국 최호용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