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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아침 평신도의 기도(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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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아침 평신도의 기도(334)

휴가 중 가족들과 편한 시간을 지금

보내면서 생각해 봅니다.

진정 행복하고 싶으신지요?

 

그러시다면 먼저 마음에 가득차 있는

욕망을 줄여야 합니다.

 

욕망을 줄이면 이미 행복에 필요한 만큼

충분히 소유하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됩니다.

 

행복에 필요한 것은 신발이 아니라, 내게 두 발이

있음을 감사하는 마음입니다.

 

진정 많이 힘드신지요?

 

힘든 까닭은 일어난 일을 받아 들이지 못하고

심리적으로 저항하기 때문입니다.

 

힘들어 하는 나를 저항하지 말고,

“괜찮다..   괜찮다..” 하고

오늘 그냥 허락해 보는 것을 기도로 구하는 아침입니다.

 

 

 

2016.8.10.

 

대한성공회 서울교구 평신도국 최호용 드림